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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7년 아산바우 7/8월 소식2017-08-30 16: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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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성큼 가을이 왔습니다. 

치과는 대부분 실내에서 치료를 하다보니 계절을 느끼기가 쉽지 않습니다.  고작 느끼는게 출근할 때와 퇴근할 때 정도겠네요.

아산바우 가족 여러분 무더운 여름 보내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아산바우는 7월의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초복, 중복날 석바위 시장 내부에 위치한 '강원도 집'에서 백숙을 먹으면서 견디어 냈습니다. 백숙도 맛있지만 이집이 원래 전집입니다. 감자전 맛있고요,  막국수, 특히 옹심이  만두가 너무 맛있습니다.  우리 치과 막내인 박지언 선생님이 '이 집 맛집이에요!' 라고 말씀하셨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 아산바우 8월은 CT 교체 작업이 있었습니다. 좋은 인연인건지 나쁜 인연인건지 개원 첫날 부터 속을 썩이더니만 결국 1년이 넘고나서 전면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이 들었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 동안 맘 고생한거 생각하면서 꾹 참았습니다. 새로운 CT 는 아직까지 아무 문제 없는거 보니까 무탈하게 아산바우와 함께 할 것 같습니다.
  • 아산바우 8월에 새로운 소식은 우리 막내 선생님인 박지언 선생님의 시험 소식입니다. 치과 위생사 시험이 있어서 짐 싸들고 산이 아니라 학교로 간다고 합니다. 약 3개월의 시간이 소요될거 같습니다. 일단 시험 잘 보셔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만날 때 웃으면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또, 사람 인연 쉽게 이루어지지도 않지만 막 끊기도 어렵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네요.  화이팅~~.   
  • 아산바우의 8월과 그 전의 아산바우를 구분을 짓자면 일전에 소개해드린 엔도기구인 VDW. Gold가 있을 때와 없을 때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진료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신경치료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게된 사건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덧붙여 요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치과용 기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아산바우 회식이 이루어졌습니다. IFP 인문학 과정에서 연을 맺게된 서울대 인문학 손교수님과 코스콤 회사의 이용순 처장님이 저희 치과에서 치료 잘 받으셨다고 저희 아산바우 직원들에게 하모라는  장어를 사주셨습니다. 그날이 8월 1일인데요 이미 여러차례 이런 맛있는 음식으로 응원해주셨습니다. 또 여기에 항상 오실 때마다 맛있는거 사오시고 좋은 말씀 항상 해주시고 바쁘신 와중에도 응원해주시고 ..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인연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멋진 분들 뵈면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을 합니다.
  • 아산바우는 보톡스 시술을 시작했습니다. 턱관절 치료를 위해 시작을 했지만 현재는 지인들 주름 개선 용도로 소비가 되고 있습니다. 만족도는 높습니다. 아마도 턱관절 보다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치료와 미용시술의 차이겠지요.
  •  아산바우 8월 24일 갑작스레 병원 일부에 정전 사태가 있었습니다. 원인은 내부가 아닌 바깥에서 들어오는 변압기의 문제였습니다.  이 정전으로 오전은 에어컨없이 찜통 상황에 대기실 불도 들어 오지 않았고 대략 11시부터 2시까지는 복구 과정 때문에 전체 정전 상태로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날 환자분들이 많이 않아서 그럭저럭 잘 넘어 간거 같습니다. 또 좋은 추억이 하나 생기게 되었습니다. 오전에 정전 상황에 제 방의 에어컨만 들어와서 선생님들이 제방 쇼파에서 앉아 휴식을 취했습니다. 나란히 쇼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