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제목(기타) 치아색 결정할 때 유용한 올바른 사진찍기 방법2018-04-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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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칼럼은 색 선택의 노하우와 카메라 찍을 때의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 줌으로써 환자의 색 정보를 기공사에게 정확하고 수월하게 전달해 줄수 있게 합니다.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치아의 색상, 채도, 명도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색상 :  

A : Reddish-brownish : 붉은 느낌이 있는 갈색

B : Reddish-yellowish : 붉은 느낌이 있는 황색

C : Greyish

D : Reddish-grey : 붉은 느낌이 있는 grey

명도 :  B1이 가장 명도가 높습니다.

채도 : 채도란 색의 선명함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채도가 높은 적색은 보다 붉고’ , ‘채도가 낮은 적색은 grey’에 가까워집니다.

2> 자연치의 기본적인 색상은 상아질에 의해 결정되고 상아질 색은 대부분 A 계통입니다.  

3> 동양인은 법랑질이 얇아서 상아질이 보이기에 임상에서는 거의 A 계통만 사용합니다.

4> 사진은 명도가 서로 다른 3개의 가이드를 가지고 절단끼리 1mm 떨어진 상태에서 사진을 찍는것이 좋습니다.

퀸테센스 자료

세계적인 치과임상학술 전문지에 실린 연구를 소개합니다.

연구 자료

진료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