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바우소식

제목이종완 님께서 주신 감사의 선물2019-12-31 18:03
작성자

 

 

소시지 빵 좋아한다고 한번 말씀드렸는데 오실 때마다 사다 주시는 이종완 님 이제 임플란트 치료 얼마 안 남으셨는데 많이 생각날 거 같습니다. 이제는 빈손으로 오셔두대요... 매번 너무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