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연님께서 사다주신 비브라운 음료입니다 ~ ^^ 방정연님 드디어 치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멀리 백령도에서 내원 해 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던 방정연님 비가 오거나 바람이 많이 불면 내원 못한다고 전화 주시던게 생각납니다. 멀리서 오시느라 너무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치료 받고 나오시면서 원장님과 모든 선생님들 감사하다고 하시는데 괜히 울컥했습니다. ㅠㅠ 지금까지 내원 하시면서 저희 먹으라고 음식도 많이 사다 주시고 항상 웃으시면서 내원 해 주셨던 방정연님의 그 모습이 한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치료는 마무리 되었지만 임플란트는 정기검진이 중요하오니 이제는 검진으로 뵐게요 ~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