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풍경’은 강연과 음악을 함께 진행하는 지극히 인문학적인공연입니다.
2013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6회를 맞습니다.
1회 음악풍경 공연은 2013년에 낙성대에 위치한 jazz alley 에서 ‘최병욱’ 기타리스트와 ‘클래식기타의 밤’으로 진행했습니다.
2회 음악풍경은 2014년 낙성대에 위치한 ‘가르텐 비어’에서 ‘김현균’ 서울대 서어문학과 교수님의 ‘네루다 시 낭독’과 ‘오경미’ 고등법원 판사님의 ‘꽃’ 강의 그리고 ‘최병욱’ 기타리스트의 클래식기타의 밤으로 진행했습니다.
3회 음악 풍경은 2015년 낙성대에 위치한 jazz alley 에서 ‘박덕영’ 강릉원주예방치학과 교수님의 ‘취미 연주 이야기’와 ‘조현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님의 ‘욕(辱) 이야기’ 그리고 ‘최병욱’ 기타리스트의 클래식기타의 밤으로 진행하였습니다.
4회 음악 풍경은 2016년 낙성대에 위치한 jazz alley 에서 ‘강상진’ 서울대 철학과 교수님의 ‘디지탈 시대에 인간으로 살아가기’ 와 ‘최병욱’ 기타리스트와 그의 AFFETO company 의 뮤지션들이 함께 해주셨고 ‘박덕영’ 강릉원주대학교 예방치학교수님의 반주로 음주가무 노래 경연이 이어졌습니다.
5회 음악풍경은 2017년 역시 jazz alley에서 ‘최승만’ 한화도시개발 상무님의 트로이 전쟁과 4차 산업혁명에서 살아남는 방법과 ‘조현설’ 서울대 국문과 교수님의 ‘변강쇠가의 에로스와 타나토스’ 강의가 이어졌고 ‘최병욱’ 기타리스트와 그의 AFFETO company의 뮤지션들이 함께 해 주셨고 ‘박덕영’ 강릉원주대학교 예방치학교수님의 반주로 음주가무 노래 경연이 이어졌습니다.
6회 음악풍경은 2018년 역시 jazz alley에서 ‘최성길’ 변호사님의 경주 최부자집의 가훈과 노블리스 오블리제 와 ‘송기철’ 음악평론가의 세계 음유 시인 강의가 이어졌고 이어서 ‘최병욱’ 기타리스트와 그의 AFEETO company 의 뮤지션들이 함께 해주셨고 ‘박덕영’ 강릉원주대학교 예방치학교수님의 반주로 음주가무 노래 경연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