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님께서 스케일링을 받으시고 아드님과 따님을 데리고 저희 병원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더운 여름에 수고하신다고 커피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더위에 지쳐있는 저희들에게 이렇게 맛있는 커피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민화님 덕분에 저희도 기운차리고 하루를 마무리 할 수있었던거 같아요
아직 따님의 진료가 남아있으신데 좋은 진료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