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치과에 근무하시는데 너무바쁘셔서 저희치과에 할머니와함께 내원한 꼬마환자였습니다~
마취주사가 무서워 겁나했었는데 움직이지도 않고
너무나도 씩씩하게 치료를 잘 받았던 공주친구 ㅎ
엄마께서 너무감사하다며 맛있는 룰케잌을 선물해주셨습니다. 반대편 치료가 아직 남았는데 잘받을수있도록 더욱더 아프지않게 신경써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