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종이 있으셔서 다른치과에선 임플란트를 하시기 어렵다며 저희치과를 따님과 방문하셨던 어머님~
군산에서 왔다갔다 하시며 어느덧 치료가 끝이 났는데 오실때마다 떡을 간식으로 챙겨오시곤 합니다.
여러떡을 번갈아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유명떡집에서 주문해 오신건지 다 맛있더라구요
반대편 치료도 정성껏 해드려 어머니 좋아하시는 떡 많이 드시게 해드릴께요~
김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