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병원에 무한한 신뢰를 쌓으신 금선옥님~ 오실때마다 최고의 대우를 받는다면서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이 기억에 납니다^^
손수담그신 자몽청과 시집을 선물해주셨어요.^^ 시집에는 친필 싸인 까지 해주셨어요
원장님께서 시집을 읽으시고 감동받으셔서 저희에게 회의시간에 낭송도 해주셨답니다~
너무 유익한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접 쓰신 시집선물은 잊지 못할거같아요.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