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치료받으러 오시는데 원장님과 직원들 마시라고 커피까지 사다주셨어요~
커피 덕분에 월요병을 이겨내고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할수 있었습니다. 오늘 미백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