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오락부장이시자 웃음바이러스이신 장영화님~
어머님이 병원에 들어오시자마자 병원은 웃음바다가 됩니다.
정도 많으시고 항상 오실때마다 두손 무겁게 오셔서 저희는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머니 미소가 예쁘신 만큼 예쁜치아 만들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