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님께서 병원 아래 카페에서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유자차를 사다 주셨습니다 ~^^ 학교를 가지 않아서 내원 한동안 못 하셨었는데 예약 못 지켜서 죄송하다고 사다 주셨습니다. ~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따듯한 음료를 많이 챙겨 먹고 있었는데 아침에 유자차 사다 주셔서 맛있게 감사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인데 김은정님께서 사다주신 유자차 먹고 이번 겨울은 감기는 걱정 없을거같아요 ~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