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순님께서 이번에는 저번에 사다주셨던 것 보다 훨씬 큰 닭강정을 사다주셨습니다 ~ 저번에 사다 주셨을 때는 양이 너무 작은 거 같다고 하시면서 다음번에는 진짜 맛있는 닭강정 있으니까 꼭 사다 주시겠다고 말씀 하셨었는데. 정말 사다 주셨습니다. ㅜㅜ 점심 시간대에 사다주셔서 점심식사 후 간식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저희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태순님 ~~^^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