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준님께서 사다주신 새콤달콤한 오렌지입니다 ~
이형준님께서 소독 받으러 오시는 길에 오렌지를 사다 주셨습니다. ~ 치과가 무서워서 그동안 오기 힘드셨다는 이형준님 ㅠㅠ 어머님의 소개로 내원 해 주셨는데요. 임플란트 수술 들어가시기 전에 엄청 긴장하고 들어가셨는데 막상 하고 나오시니 괜찮다는 말씀 해주셨던 이형준님. ^^ 웃으시면서 가시는 모습이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사다주신 오렌지 먹고 비타민 충전하겠습니다 ~^^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이형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