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하신 김*임님,,
감사하게도 직접말린 단감,대봉시를 가져다주셨어요~역시..파는것보다 훠~얼씬 맛있더라구요. 배부른데 계속 입에 넣고 있었다는..ㅎ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간식 제공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환자분들은 항상 저희가 드리는것보다 많은 것들을 주시는것 같아요^^
더더 최선을 다하는 진료로 보답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