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혁철님께서 한 번 더 박카스를 사다 주셨습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는데 무거운 박카스 들고 오셔서 전달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ㅠㅠ 저번에도 박카스 한 박스나 사다 주셔서 맛있게 먹었었는데 이번에도 사다 주셔서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는데요. 항상 더위 조심하시고 심혁철님 무더운 여름날 건강 꼭 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