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자님 따님 께서 사다주신 커피입니다 ~ ^^
어머님께서 거동이 불편하셔서 항상 같이 내원 하시는 따님 ~ 점심시간 이후에 예약되어 있으셨는데 커피를 사다 주셨습니다. 커피 사다 주셔서 점심식사 후에 커피를 챙겨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따님께서 항상 어머님을 잘 챙겨 주시는 따님이라 두 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입니다. 혹시 치료하시면서 불편하신 점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