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일부터 임플란트 치료받으시느라고 너무 고생하셨는데 빵까지 사다 주시는 박선영 님 너무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항상 예약 날짜 시간 잘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빵은 아침에 너무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