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색깔이 너무 예쁘고 맛있었던 복숭아를 사다 주시더니 이번에는 홍시를 사다 주셨습니다 이번에도 과일 색깔도 너무 예쁘고 먹음직스럽게 생겨서 감탄했습니다 ~^^ 박춘근님께서는 어디서 이렇게 싱싱하고 맛있는 과일만 사다 주시는지 덕분에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합니다. 드시라구요 ~ 하시면서 사다 주셨는데 맛있게 먹겠습니다. 박춘근님께서 치료에 만족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