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님께서 사다주신 두유입니다 ~ ^^ 임플란트 수술하시기 전 무섭다고 하셨던 박은영님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다음날 소독 받으러 오셔서 괜찮았다고 하셨던 박은영님 무서워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치료 잘 받고 나오셔서 다행입니다 ~ 몸에 좋은 두유도 아침에 사다 주셔서 아침 못 먹고 왔는데 든든하게 먹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 다음 번 내원 하실 때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