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헌수님께서 사다주신 새콤달콤한 귤입니다 ~ 임헌수님께서 귤을 사다 주셨습니다. 맛있을지는 모르시겠다며 사다 주셨는데 만져보니 귤이 말랑말랑해서 맛있을거 같아요 ~ ^^ 생각해서 사다 주신것만 해도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어느새 바람이 차가워진 가을이 성큼 다가 왔는데요 요즘 같은 날씨 감기 많이 걸리기 쉬운 환절기에 임헌수님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신 날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