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환자분 김*남님께서 임플란트 하시면 맛있는 고기도 뜯고 싶고, 아삭아삭한 김치도 드시고 싶다고 하여 저희 팀장님께서 직접! 담그신 김치한통과 갈비탕을 드렸는데 감동받으신 김*남님.. 딸보다 더 착하다며 감귤 한박스를 사오셨습니다♥
처음에 내원해주셨을 때는 치아때문에 고민도 많이 하시고 걱정도 많이 하셨는데 수술 후 웃음도 많아지시고 이렇게 밝으신 분이였나 할정도로 더 밝아지신 김*남님을 보면 저희도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치과 내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치료받으시면서 더 밝아지시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