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 번째 사다 주시는지.... 매번 너무 감사합니다^^ 심정희 님께서 이번에는 귤이 철이라고 사다 주셨습니다.
안 아프고 친절하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오실 때마다 말씀해주시는 심정희 님 저희가 더 감사드립니다~^^
달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