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지인분이시라 서울에서 부터오시는 김현균님~ 치료하러 오시느라 고생하시는데
이렇게 맛있는 빵까지 손에 가득 안고 오셔서 덕분에 수요일 야간진료
힘내서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__^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