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에서 배타고 오시느라 항상 고생하시는 방정연님 ~ ^^
오실때마다 환하게 웃으면서 내원해주시는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맛있을지 모르겠다며 사다주신 딸기에 감동받았습니다
달콤한 냄새가 너무 먹음직스러운 딸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