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바우치과 가족중에 한분이신 소독실 이모님 따님분께서 내원해주셨는데요 ~
웃는 모습이 이모님이랑 너무 똑같아서 한번 놀랬고 미인이셔서 한번 더 놀랬습니당 ~^^
빈손으로 오셔도 괜찮은데 비타오백까지 사다 주셨습니다
사다주신 비타오백 먹고 힘낼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