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호님 사모님 김원임님 께서 사다 주신 빵입니다 ~ 전화하실 때 마다
저희보다 더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보험 때문에 계속 연락해서 죄송하다고 하시는데
전혀 그런 마음 갖고 계실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더 못 챙겨드리는 저희가
죄송합니다ㅠㅠ 사다 주신 빵 감사히 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