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애님이 사다주신 먹음직스러운 빵입니다 ~ 사다주시면서
제가 계속 예약을 취소해서 죄송해요~ 라고 말씀하시면서 사다 주셨었는데
전화로 예약 취소 하시면서 코로나 때문에 내원하기 무섭다고 선생님도 몸 조심하시라고
말씀해 주시던게 생각이 납니다 ㅠㅠ 오히려 그런 말씀 한마디가 기분 좋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힘이 되었던거 같아요 죄송해 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
매번 밝은 미소로 먼저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