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삼남님께서 사다주신 촤르르르 윤기가 흐르는 떡입니다 ~ 아침에 임삼남님께서 시장 다녀오셨다고 사다 주신 떡입니다 ~ 며느리 분께서 떡집 하신다고 그곳에서 사다주셨다고 하셨는데요. 잘 먹겠습니다. ~ ^^ 떡이 윤기도 흐르고 너무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 가끔 따님과 같이 내원 하시는 모습 보면 두 분 사이가 너무 좋아보이셔서 보기 좋으셨는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임삼남님 ~ 나중에 며느리분이 하시는 떡집 여쭤보고 개인적으로 사 먹어보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