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규님께서 사다주신 딸기입니다 ~ ^^ 요즘 딸기가 다 싱싱한 때 인거 같아요. ~ 최성규님께서 사다주신 딸기도 너무 싱싱하고 냄새가 좋아서 이제 봄이 왔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실장님 삼촌 분이신데 멀리 양평에서 오신다고 실장님께 들었습니다. 멀리서 오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세요. ~ ^^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밝게 웃는 얼굴로 내원 해 주시는 최성규님 이제 치료 시작 하셨으니 조금 만 더 힘내서 치료 받으실게요 ~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