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우님께서 사다주신 다쿠아즈입니다 ~ ^^. 직접 만드신 거라며 주셨는데 포장부터 예뻐서 깜짝 놀랐습니다. 직접 만드셔서 그런지 맛도 두 배 더 맛있을 것 같아요. ~ 카페에서 남편분이랑 같이 만드셔서 판매 하신다고 그러셨는데 다음에 놀러가고 싶습니다. ~^^ 직접 정성 담아서 만드셨을 생각하니 감동입니다 이연우님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