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완님께서 맛있는 빵을 두 손 가득히 사다 주셨는데요. 보험서류 작성해 주시고 감사하다고 사다주셨습니다 ~ 안사다 주셔도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 내원하시면서 사다 주시고 너무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이종완님 ^^ 항상 오시면 이름도 기억하시고 불러주시고 먼저 말도 걸어주시고 저희보다 친근하게 먼저 다가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간식도 챙겨주시고 ㅠㅠ 치료가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는데요. 저희는 더 좋은 치료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이종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