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하셔서 저희 병원에 첫 내원해주신 이봉우님~!!
양 쪽 사랑니와 앞에 치아에 충치가 심하게 생겨서 결국 연휴에 두 치아를 다 뽑고 임플란트를 하셨는데 저희가 깜빡하고 처방전을 못챙겨드려서 퇴근후 가져다 드리려고 전화드렸는데 집도 멀고 다음날 쉬는날인데 퇴근후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지 않냐며 직접 처방전 찾으러 와주셔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보험서류 찾으러 오시면서 음료수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양쪽 치아 임플란트 심고 기다리고 계시는데 예쁜 보철 올라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아산바우치과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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