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미님께서 겨울에 딱인 가래떡구이를 선물해주셨어요~
점심시간 지나고 출출했던 타이밍에 가져다주셔서 너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처음에 내원해 주셨을때 치과치료가 너무 무섭다고 하셨던 모습이 생생한데 이제 완전히 마음을 열어주셔서 다행입니다.
치료 마무리 될때까지 아프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