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바우소식

제목길은영님께서 힘내라고 주신 비타 5002020-05-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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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바우치과 가족중에 한분이신 소독실 이모님 따님분께서 내원해주셨는데요 ~ 

웃는 모습이 이모님이랑 너무 똑같아서 한번 놀랬고 미인이셔서 한번 더 놀랬습니당 ~^^

빈손으로 오셔도 괜찮은데 비타오백까지 사다 주셨습니다 

사다주신 비타오백 먹고 힘낼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