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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김*자님께서 사다주신 맛있는 귤2021-12-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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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자님께서 오랜만에 내원 해 주셨는데 맛있는 귤을 사다 주셔서 다 같이 맛있게 나눠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이번 년도는 여름이 지나 가을이 짧게 왔다간 느낌입니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서 겨울이 왔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 김애자님 요즘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으니 따듯하게 챙겨 입으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 사다주신 귤은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