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제목(소아치과) 유치 치료하기2018-07-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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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를 능숙하게 치료한다는건 참 어려운 일 입니다.

이번 칼럼은 소아를 보는데 있어서의 기준을 제시해주는 아티클입니다.  퀸테센스 2018년 5월호에 개재되었던 내용을 발췌 요약하였습니다.

 

아래 각론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무리 어려도 필요한 치료는 연기하지 않습니다.
  • 강제로 할 경우 소아 치과에 의뢰합니다.
  • 통상 만  1-3세는 강제치료가 필요합니다
  • 치료 타이밍은 법랑-상아 경계에서 치수 사이의 거리로 측정합니다. 즉, 상아질을 침범한 충치가 치수까지 진행되었을 때 반이상이 진행되었으면 치료에 개입해야합니다. 이때는 치수 복조 치료를 받게 됩니다.
  • 신경치료는 치수 노출 범위가 광범위하고 지혈이 되지 않을 때 시행하게 됩니다.
  • 치수 복조와 치수 절단에 가장 좋은 재료는 MTA 입니다. 가격적인 부담 때문에 한국에서는 거의 사용 되기 어렵지만 미국, 일본과 같은 선진국은 그 탁월한 효과 때문에 대중적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시작 - 유치의 특징, 연령에 따른 아이의 특징

유치 치료 원칙

언제 유치는 치료 하는가?

치수 복조 치료

치수 절단 치료 및 크라운 치료

퀸테센스 자료

세계적인 치과임상학술 전문지에 실린 연구를 소개합니다.

연구 자료

진료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