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가 입장에서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하는 경우가 좋은 경우와 발치를 하지 말고 있는 자연치를 살리는것이 좋은 경우 두 가지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나 치과 의사 입장에서 어찌되었든 치아를 살리는 것이 좋은것이겠지만 그 치아의 예후를 생각해보지 않고 무작정 살리는 치료만 할수는 없습니다. 이에 기준을 제시해주는 아티클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요약해보면 1. 4mm 정도의 치근이 Alveolar bone에 묻혀있고 그 위로 약 4mm 에서 6mm 정도의 치아가 있으면 즉, 이 조건을 만족시키는 8-10mm 정도의 치근이라면 살려볼만 하다는 요지 입니다. 2. 치수 origin으로 촉발된 치주염은 먼저 치수염 처리만으로 치수염으로 촉발된 치주염은 사라지기에 초기 염증상태에서 R/P 나 Currete 치료를 금기시 해야한다는 내용입니다. 큰사진을 보고 싶으시면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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