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애님께서 사다주신 빵 ~ 다음달 부터는 다은선생님께서 안나오신다고 했더니
직접 빵을 사다 주셨습니다 ~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었습니다
항상 오실 때 마다 밝은 미소로 내원해 주시는 홍순애님
그 미소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거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