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오실 때마다 항상 뭘 사다 주시는 공순자님 ~
항상 어디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사오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
아드님 윤민호님도 인상이 너무 좋으셨는데 아무래도 공순자님을 닮아서 인상이 좋으신거 같아요 신경치료 처음에 무섭다고 하기 꺼려진다고 했던 모습이 생각나는데 치료 잘 받고 계시는 모습 보면서 뿌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