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바우소식

제목최*자님께서 이전 개원 축하한다고 맛있는 빵을 주셨습니다. 2021-07-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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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자님께서 개원 하셨다고 축하한다고 하시면서 사다주신 빵입니다 ~^^ 원래는 화분을 사다 줘야 하는데 다리를 다쳐서 못 사다 줬다고 죄송하다고 하셨던 최정자님 ~ 빵 사다 주신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다리 다쳐서 한동안 병원에 계셨다고 하셨는데 지금도 많이 아프시다고 하셨었는데 얼른 완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다주신 빵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