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혁철님께서 치료다 끝나시고 나가셨다가 다시 오셔서 사다 주신 박카스입니다. 장영롱님 소개로 오셨던 심혁철님 안사다 주셔도 되는데 이렇게 박카스까지 사다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 저희보다 밝은 미소로 항상 내원 해 주셨던 심혁철님. 사다주신 박카스 먹고 힘내서 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남은 치료가 많이 남았으니 치료 마무리까지 만족하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