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철학의 위안'은 소크라테스, 에피쿠로스, 세네카, 몽테뉴, 쇼펜하우어, 니체의 생애와 생각을 정리함으로써, '알랭 드 보통'이 자신의 인생론을 펼친 책입니다.

2번째 순서로 에피쿠로스의 대한 얘기입니다. (클릭)

에피쿠로스의 '쾌락'에 대해....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행복의 필수인 3가지 '친구', '자유' 그리고 '사색' 이 3가지가 보드게임에 담겨있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