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바우소식

제목홍순애님께서 다은샘과의 이별을 아쉬워 하며 사다주신 빵2020-05-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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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애님께서 사다주신 빵 ~ 다음달 부터는 다은선생님께서 안나오신다고 했더니


직접  빵을 사다 주셨습니다 ~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었습니다


항상 오실 때 마다 밝은 미소로 내원해 주시는 홍순애님 


그 미소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거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어요 ~^^